이 책은 2018년 한국근대문학관에서 기획전시 도록이다. 시, 소설, 수필, 평론 등 한국근대문학사의 중요한 단행본 100종을 선정하여 도판과 간단한 작품해제를 실었다.  

이 책은 2017년 진행된 노벨문학상 특집 세계문학특강 강의를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 헤르만 헤세, 오르한 파묵, 르 클레지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오에 겐자부로, 미겔 앙핼 아스투리아스 등 노벨문학사 수상자(작) 6편에 대한 이야기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다. 

이 잡지는 2017 한국근대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토요문화학교 아우름 프로그램 <청소년이 만드는 문학잡지 습작시대 2.0>(2017년 10월 7일 ~ 12월 16)의 활동 결과물이다. 인천여자고등학교, 인항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이 칼럼, 시, 소설, 인터뷰 등을 집필‧진행‧편집하여 만든 잡지이다. ‘틈과 틈, 우리가 교문 앞에서 꿈/틀하는 이유’가 이번 호의 특집이다. 

이 책은 2017년 하반기 기획전시 도록을 단행본으로 발행한 것이다. 근현대 베스트셀러 소설 24작품 및 관련 자료의 이미지와 해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2014~2015년 한국근대문학관에서 진행된 세계문학특강 강의를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 아시아와 남북 아메리카, 유럽의 고전 명작 6편에 대한 이야기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다. 

이 잡지는 한국근대문학관 토요문화학교 아우름 프로그램 <청소년이 만드는 문학잡지 습작시대 2.0> 프로그램(2016년 8월 20일 ~ 12월 17)의 활동 결과물이다. 인천신현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수업과정에서 쓴 소설, 시, 기사, 에세이 등을 엮은 연간 잡지이다. 2호의 특집 주제는 <14시간의 터널, 학교>이다. 2016년을 사는 청소년의 시선으로 쓴 학교 이야기를 특집 주제 안에 오롯이 담아냈다. 특집에 담지 못한 역사, 대중문화 등 다양한 관심사에 대한 글은 ‘Focus on' 코너에서 다루었다.

이 책은 인천문화재단이 직영하는 한국근대문학관의 상설전시를 토대로, 한국의 근대문학이 어떻게 형성·발전되었는가를 쉽게 설명한 것이며, 상설전 도록을 겸한다. 한국근대문학관의 상설전은 한국문학이 근대를 맞이하여 어떻게 형성·발전되었는가를 보여 주고 있으므로, 이 책은 또한 일종의 쉽게 쓴 한국 근대문학사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잡지는 한국근대문학관 토요문화학교 아우름 프로그램 <다시 쓰는 습작시대> 프로그램(2015년 8월 29일 ~ 12월 19일)의 활동 결과물이다. 세일고등학교, 명신여자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수업과정에서 쓴 소설, 시, 기사, 에세이 등을 엮은 연간 잡지이다. 첫 번째 특집은 ‘인천’으로 배다리 탐방, 작가 인터뷰, 독후감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한국근대문학관에서 진행된 <세계문학특강>(2013년 10월 4일 ~ 12월 6일)까지의 강의록을 다듬고 수정해서 묶어낸 것이다. 책은 오은하 “<레미제라블>과 혁명기 파리”, 이병훈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와 진정한 행복의 의미”, 권혁준 “프라하의 이방인, 카프카의 <변식>과 <학술원에 보내는 보고>”, 최영진 “<위대한 개츠비>와 1920년대 뉴욕”, 우석균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의 고독>의 백마술과 흑마술”, 김현균 “파블로 네루다, 움직이지 않는 여행자”, 김응교 “치유과 단독자의 하루키 놀이공원,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 김태성 “모옌과 중국 당대 문학”, 김재용 “타고르와 지구적 세계 문학의 길”, 이석호 “아프리카의 관점으로 본 세계문학”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