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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노자영 작품집 [영원의 무정] 발행 (영창서관)1937년 이상 수필 [권태] 발표 (~ 5. 11, <조선일보>)1937년 이상의 유골을 아내 변동림이 가지고 일본 동경에서 귀국1949년 이무영 중편 [태평관 사람들] 연재시작 (~ 6. , 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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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대중문학총서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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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애인

저자 엄흥섭
서지사항 300쪽|홍시|2023.11.30.|ISBN 9791186198803
내용

한국근대문학관 근대대중문학총서 틈 09권으로 낸 책이다. '통속과 예술의 교류'라는 평가를 받았던 엄흥섭의 초기 중편 소설이다. 1935년 2월부터 8월까지『신동아』에「고민」이라는 제목으로 7회에 걸쳐 연재되었고, 연재에 수록된 삽화는 이마동이 그렸다. 1930년대 조선의 인텔리 청춘 남녀의 방황과 번민을 그렸으며 대졸 청년, 신여성, 조혼한 아내 등의 다채로운 인물들의 취업, 연애, 결혼 문제가 다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