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안함광 탄생1938년 한용운 장편 [박명] 연재시작 (~ 1939. 3. 12, <조선일보>)1904년 이육사 탄생1915년 서정주 탄생1936년 염상섭 장편 [불연속선] 연재시작 (~ 12 .30, <매일신보>)1933년 민태원 장편 [세 번째의 신호] (~ 10. 7, <매일신보>)1933년 김재철 [조선연극사] 발행 (조선어문학회)
문학관 우체통에 넣어주신 엽서를 발송했습니다.(2014.8.8~9.3)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23회 작성일 14-09-05 11:41 본문 살다보면 가족끼리 싸우기도 하고, 어쩌면 너무 가깝다보니 상처 주는 말을 쉽게 뱉어 버리기도 하죠. 서로 사과를 하고 화해해야 하는데 방법을 찾느라 머뭇머뭇, 주저주저 하다가 시기를 놓치기도 하구요. 이럴땐 문학관에 오세요. 어려웠던 시기 문학 작품들을 보며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신 후, 손편지를 써 보세요. 쌓였던 감정들이 스르르 녹아 내릴거예요. 목록 이전글한국근대문학관 <문화가 있는 날>에 초대합니다. 14.09.18 다음글<맛보는 한국문학 : 한국문학에 나타난 음식과 요리> 수강신청 종료 안내 14.09.04